금지 약물 사용 '면제부'를 받은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허리통증을 이유로 참가를 포기했다. 이번 대회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막한다. 싱은 2005년 이 대회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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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은 지난해까지 부상치료를 위해 녹용 스프레이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 제품에 금지약물인 'IGF-1' 성분이 들어 있어 논란이 일었다. PGA 투어는 이 문제를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질의했고 '금지약물 IGF-1이 소량 함유된 녹용 스프레이 사용까지 금지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싱은 금지약물 성분이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항변했다.
1일 발표된 조사결과에서 싱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팀 핀첨 PGA 투어 커미셔너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만큼 금지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싱은 이번 시즌 8개 대회에 출전, 톱10에 한번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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