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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 운영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정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일반들에게 생소한 조정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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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는 선수규모 면에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64개 팀 450명이 참가했다. 탄금호배는 62개 팀 500명으로 역시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동호인팀 참가가 급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44개팀이 출전, 지난해 30개 팀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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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5일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중 역시 3만6000여명에 달했다. 그동안 조정경기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연출됐다. 11일 열린 동호인 조정대회에서는 가족과 직장단위 관중이 눈길을 끌면서 탄금호에 익숙치 않은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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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조정대회 사상 세계 최초로 시도된 인터넷 생중계와 TV 생중계를 꼽을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4일 간의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통령기 마지막 날인 10일 TV 생중계로 기존 조정대회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그랜드 스탠드 옆에 설치된 고화질의 LED 전광판 역시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자원봉사자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대회 기간 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와 관람객의 손발이 됐다. 더불어 조직위를 도와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실현했다.
기부 이벤트인 '희망의 로잉 레이스'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이색 추억을 선사했다. 이 레이스는 에르고미터를 100m 당기면 100원이 적립되어 소외계층에게 기부되는 행사다. 대회 기간 총 100만원이 적립됐다.
김정선 조직위 사무총장은 "인지도가 낮은 조정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그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그랜드스탠드를 꽉 채운 관중들을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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