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의 괴물 신인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1군 선발 마운드에 데뷔한다. 루키 오타니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뒤로 미루고 니혼햄에 입단했다. 그후 투타 겸업을 선언, 훈련을 해왔다. 이미 타자로선 1군 무대를 밟았다. 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8리다. 이미 고교 시절 그는 4번 타자로 빼어난 방망이 실력을 보였다. 고교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타이거즈)를 상대로 홈런을 친 적도 있다.
그랬던 오타니가 오는 23일 홈인 삿포로 돔에서 벌어지는 야쿠르트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7일 보도했다. 구리야마 니혼햄 감독이 16일 오타니의 2군리그 경기를 본 후 이같이 말했다.
오타니는 세이부와의 2군 경기에서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안타(2홈런) 5실점(2자책)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과제는 있다. 하지만 구위에 힘이 있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기쁘다. 목표로 한 곳이다. 제대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니혼햄은 16일 현재 14승24패로 퍼시픽리그 꼴찌(6위)를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오타니는 세이부와의 2군 경기에서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안타(2홈런) 5실점(2자책)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과제는 있다. 하지만 구위에 힘이 있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기쁘다. 목표로 한 곳이다. 제대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