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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올해 5살인 김민율군은 새로운 막내로 투입, 새로운 '귀요미'로 등극했다. 김민율군은 아빠 김성주에게 "나 많이 컸지?"라며 첫 장면부터 서툴지만 혼자서도 양말을 잘 신는 것을 모습을 보여줬다. 또 밥을 먹는 중 "강원도에 뭐가 있지?"라는 김성주의 질문에 "소, 홍천, 주문진"등을 대답해 똘망똘망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에도 김민율군은 "꽃이 내가 좋은가봐. 나만 따라와"라며 똑부러지는 단어를 선보여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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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어 선택에 서툰 김민율군은 자신보다 누나인 송지아가 등장하자 "지아야"라고 부르거나, "오빠가 주워줄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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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주 '아빠 어디가'-형제특집'에서는 김민율군이 또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벌써 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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