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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아침 일찍 이재은 부부의 집을 찾았다. 제작진을 맞이한 이경수 씨는 직접 담근 레몬꿀차를 만들어 자고 있는 이재은을 깨웠다. "요즘 아내가 공연할 때 기침 할까봐 걱정을 많이 한다. 목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레몬차를 한 잔씩 만들어준다"라며 다정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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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은은 "내가 요즘 한 달 동안 밥을 못했다. 남편이 알아서 한다고 한 이후부터 부엌일에 신경을 안 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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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외에도 이재은 집에는 남편이 직접 쓴 손 편지를 비롯해 안무가 남편 사진, 이재은의 과거 아름다운 사진이 곳곳에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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