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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리쌍-류시원 '어둡고 우울한 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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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연예가에 사건 사고가 이어지면서 연일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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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수 손호영(33)은 1년간 교제해온 여자친구가 자신의 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큰 충격을 받아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손호영 명의로 된 카니발 차량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손호영과 1년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로 차량 내부에는 수면제와 연탄, 유서가 발견돼 자살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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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쓴 유서에는 채무 등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손호영은 현재 모든 공식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여성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한 배우 류시원은 아내인 조모 씨를 폭행했다는 이유로 불구속 기소됐다. 2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부인 차량에 몰래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부인을 손찌검한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로 류시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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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류시원은 이혼 소장 접수 2달 후인 2011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인 조모 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약 8개월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또 류시원은 같은해 8월 A씨가 GPS를 떼어달라고 하자 손바닥으로 A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류시원은 자신의 소속사인 알스컴퍼니 보도자료를 통해 "매우 놀라고 당황스럽다. 더불어 억울한 심정도 감출 길도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법정에서 성심껏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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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전사' 리쌍 역시 건물을 사들인 뒤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연장 거부 통보를 했다는 시비에 휩싸였다. 최근 대기업의 밀어내기 관행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리쌍의 행동이 또 하나의 '갑의 횡포'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고, 이에 리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21일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중반 리쌍이 인수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 1층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서모씨는 최근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리쌍 측이 만나주지도 않고 계약이 만료됐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것.

이에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5월에 우리 건물이 됐고 같은 해 8월 입주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6월께 임차인 중 한분이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집으로 찾아와 혼자 있는 어머니에게 건물에서 절대 나갈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더 이상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임차인에게 도의적인 보상을 해주고자 협의점을 찾던 중 임차인은 보증금을 제외하고 3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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