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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겨우 290억?" 바르셀로나에 콧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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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행을 둘러싸고 바르셀로나와 소속팀 산투스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산투스가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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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브라질 매체 '글로보에스포르테'를 인용해 "브라질에서 진행되고 있는 네이마르 이적 협상에서 바르셀로나가 2000만 유로(약 290억원)를 제시했으나 거부당했다"고 2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산투스 오딜리오 로드리게스 부회장은 "제의를 더 검토하겠지만, 바르샤의 제의는 우리가 책정한 가격에 못 미친다"면서 "(제의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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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을 겪으며 리오넬 메시를 도울 공격수 영입이 절실해지면서 일찌감치 네이마르를 1순위에 올려놨다.

지난주 협상팀을 브라질에 급파해 올여름 이적을 성사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소속팀 외에 스폰서와 매니지먼트사 등 협상 채널이 나뉘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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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는 돈이다.

네이마르는 내년 여름 산투스와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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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그 전에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네이마르를 판다는 계획이다. 최근엔 AC밀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비뉴를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복귀시킬 계획이란 보도도 나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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