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막내로 태어난 아프로파이낸셜 그룹(러시앤캐시)이 2013년 월드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
아프로파이낸셜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배구협회와 월드리그 타이틀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최 윤 아프로파이낸션 그룹 회장은 "프로배구의 신입 회원으로서 열과 성의를 갖고 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 그 일환으로 이번 월드리그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프로파이낸션 그룹은 지난시즌 모기업을 잃어버린 드림식스의 네이밍스폰서를 맡아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시즌 돌풍을 일으킨 러시앤캐시는 7일 김세진 감독 영입과 함께 프로배구 제7구단 창단을 공식선언했다.
이번 월드리그는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은 캐나다, 핀란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상대팀과 두 차례씩 격돌, 7월 8일까지 조별리그 10경기를 치른다. A, B조와는 달리 약체가 몰린 C조에서는 1위 팀만이 결선에 오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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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최 윤 아프로파이낸션 그룹 회장은 "프로배구의 신입 회원으로서 열과 성의를 갖고 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 그 일환으로 이번 월드리그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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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리그는 6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은 캐나다, 핀란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상대팀과 두 차례씩 격돌, 7월 8일까지 조별리그 10경기를 치른다. A, B조와는 달리 약체가 몰린 C조에서는 1위 팀만이 결선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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