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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농아인올림픽 선수단 4일 입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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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50일간의 지옥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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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종목 99명(선수 69명, 임원 30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4일 오전 11시 이천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입촌식을 갖고 본격 훈련에 들어간다. 소피아농아인올림픽 필승을 다짐하는 뜻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농아인체육연맹,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2일 사격종목 훈련을 시작으로 종목별 훈련일정에 따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배드민턴, 수영, 유도, 육상, 탁구, 태권도)과 원외 훈련장(볼링, 사격, 사이클, 축구)에서 50일간의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수영 종목은 '마린보이' 박태환의 은사인 노민상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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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에 한번 열리는 농아인올림픽대회는 올해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다. 10일간 90개국 5000명의 선수단이 18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단은 10개 종목에 115명(선수 69명, 임원 46명)이 참가한다.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타이베이대회에서 한국은 종합 3위(금14, 은13, 동7)를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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