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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속옷CF '동성애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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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맨' 네이마르(산투스)의 최근 속옷 CF가 '동성애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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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고의 광고 모델인 네이마르는 최근 브라질 패션 브랜드 '루포'의 언더웨어 브랜드 광고에 출연했다.

고객들이 매장에 오면 속옷만 걸치고 그 앞에 나타나 '인간 마네킹'이 되는 콘셉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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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몸매와 쇼맨십으로 여성 고객들을 차례로 즐겁게 한 네이마르는 터프한 남성 고객이 등장하자 뭔가가 두려운 듯 매장을 살금살금 빠져나간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에 따르면, 브라질 동성애 사회가 발끈했다. 게이 혐오증 내지는 게이를 우스꽝스럽게 풍자한 콘셉트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조직적인 불매운동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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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브랜드는 공식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내고 "게이 혐오증을 부추기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우리는 모든 사회 계층, 성별, 성적 기호의 사람들을 존중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SNS에 바르셀로나 이적 사실을 발표한 네이마르는 계약서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돼 오는 3일 새벽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나선다. 네이마르는 전날인 2일 소속팀인 산투스 홈에서 열리는 브라질 세리에 A경기에도 잠시 나서서 홈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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