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의 유망주 골키퍼가 미국과의 A매치에서 실수로 자책골을 허용했다.
독일은 3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그레이엄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대4로 패했다.
1.5군을 내세운 독일은 최강 전력의 미국과 맞서 시종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는데, 전반에 연출한 자책골로 재미있는 볼거리(?)마저 선사했다.
13분 조지 알티도어의 선제골로 미국이 앞선 17분, 독일은 수비 진영에서 공을 돌리던 수비수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는 상대 공격수가 압박해 오자 골키퍼 마르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묀헨글라트바흐)에게 공을 건냈다.
손을 못 쓰는 상황에서 테르 슈테겐은 발로 어설프게 컨트롤하다가 공을 뒤로 흘렸고 허무하게 추가 득점을 내줬다.
기록상으로는 갑자기 공을 돌린 회베네스의 자책골이 됐지만 쉬운 공을 놓친 테르 슈테겐의 잘못이 컸다.
스물 한 살의 테르 슈테겐은 4세 때 팀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해 2010~2011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1m89, 84kg의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플레이와 젊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카리스마로 주전을 꿰찼으며 지난해 팀의 4위 돌풍을 주도하면서 주요 클럽의 레이다망에 올랐다. 지난해 유로대회에서 요하임 뢰프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독일은 손흥민의 동료 하이코 베스터만이 후반 6분 첫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은 클린트 뎀프시(토트넘)이 15분과 19분 연속골을 넣으며 막스 크루제(프라이부르크)와 줄리안 드락슬러(샬케)가 추격골을 넣은 독일에 신승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1.5군을 내세운 독일은 최강 전력의 미국과 맞서 시종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는데, 전반에 연출한 자책골로 재미있는 볼거리(?)마저 선사했다.
Advertisement
손을 못 쓰는 상황에서 테르 슈테겐은 발로 어설프게 컨트롤하다가 공을 뒤로 흘렸고 허무하게 추가 득점을 내줬다.
Advertisement
스물 한 살의 테르 슈테겐은 4세 때 팀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해 2010~2011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했다. 1m89, 84kg의 건장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플레이와 젊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카리스마로 주전을 꿰찼으며 지난해 팀의 4위 돌풍을 주도하면서 주요 클럽의 레이다망에 올랐다. 지난해 유로대회에서 요하임 뢰프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미국은 클린트 뎀프시(토트넘)이 15분과 19분 연속골을 넣으며 막스 크루제(프라이부르크)와 줄리안 드락슬러(샬케)가 추격골을 넣은 독일에 신승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