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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이날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오늘 류현진의 구위는 평소보다는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위기때마다 상대를 병살타(4개)로 막아내며 6이닝을 투구를 마친점은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후 취재진들은 오늘 선발출장을 못했던 푸이그와 승리를 날린 다저스 불펜 등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기자회견장 분위기도 고요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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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의 포수였던 라몬 에르난데스는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경기초반에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이닝이 계속될수록 투구가 나아졌기에 6이닝까지 호투했다"고 총평했다. 그리고 류현진이 위기때마다 4개의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점에 대해서는 "제구(Location)를 낮게 잘 했으니 땅볼 유도가 가능했다"고 말하며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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