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 A에서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또 패전투수가 됐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 A 콜롬버스 소속으로 17일(한국시각) 샬럿전에 선발 등판한 마쓰자카는 3⅔이닝을 던져 4안타 4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이번 시즌 승리없이 3패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이 종료된 마쓰자카는 지난 겨울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트리플 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마쓰자카는 4월 말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마쓰자카는 부상 복귀전이었던 지난 12일 트리플 A 그위닛전에서 2⅔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오른손 물집 때문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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