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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5대4 경기로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어서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부상 선수들이 많아 걱정이었다. 훈련량이 적은 선수들이 많았다. 이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잘 뛰었다. 승리의 요인은 선수들의 희생정신이다"고 말했다. 많은 골이 난 것에 대해서는 "스트라이커들이 저조했다. 부상자도 많았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들이 조금씩 복귀하면서 공격의 밸런스가 맞아 떨어졌다. 밸런스도 맞으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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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과의 원정경기에 대해서는 "상대가 밀집 수비를 할 것이다. 패스 타이밍과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 논스톱 패스 위주의 경기 운영을 보여주겠다"고 대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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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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