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거북이에게 '델마와 루이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동물원에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북이가 태어났으며, 이 거북이는 현재 수영과 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거북이에게 붙여진 '델마와 루이스'라는 이름은 1991년 제작된 영화 제목으로 지나 데이비스(델마), 수잔 서랜든(루이스)를 비롯해 브래드 피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동물원에서는 1978년에도 머리가 두개인 구렁이가 태어난 적이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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