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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비는 "2007년 '유혹의 소나타'로 사랑을 받으면서 광고도 많이 찍었다. 한 달에 몇억씩 벌면서 스타 의식에 취해있을 때쯤 뜻하지 않은 스캔들과 소속사 분쟁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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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일들을 젊은 나이에 겪고 나서 내가 애써서 땀 흘리고 번 돈이 소중한지 깨달았다. 얼마 전에 차도 경차로 바꿨다"며 "요즘은 건물주가 되겠다는 꿈에 사로잡혀서 버는 돈을 100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모두 저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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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비는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내성적이라서 놀랐다. 앞에서는 밝게 웃는 직업이지만 그러다 보니 힘든 일이 있을 때 혼자 숨어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더라"며 "그럴 때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하고 털어버리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일부러라도 더 많이 얘기하려고 노력하면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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