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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9일 대구 심판조에 제재금 1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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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경기 심판조였던 심판 5조(최규순, 강광회, 박기택, 박종철, 이기중 심판위원)에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4심 합의 후 판정을 번복한 것에 대한 항의로 18분 동안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지 못한 데 대해 야구규약 제168조(제재범위)를 적용한 것이다.

또한 심판의 재정이 최종인 것에도 불구하고, 18분 동안 경기를 지연시킨 KIA 선동열 감독에게 엄중 경고 조치하고, 재발 시 가중 처벌할 것을 통고했다.

KBO는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삼성과 KIA의 주말 3연전 두번째날 경기가 29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KIA 김주찬의 타구가 안타에서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되자 선동열 감독과 이순철 코치가 그라운드로 나와 강하게 항의를 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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