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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크라잉넛 상대로 맞소송 "한류스타 명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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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밴드 씨엔블루가 록밴드 크라잉넛을 상대로 맞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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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은 지난 2월 씨엔블루가 3년 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자신들의 '필살 오프사이드' 원곡을 틀어놓고 공연을 한 뒤 이 영상이 수록된 DVD를 일본에서 판매하는 등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씨엔블루 측은 지난 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크라잉넛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씨엔블루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크라잉넛이 '지적재산권을 강탈한 행위에 죗값을 치러야 한다'는 등의 말로 인격권을 현저히 훼손했다. 고된 훈련과 국내외 공연을 통해 다진 한류스타 명성을 예전처럼 회복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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