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남매의 카톡 대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아이유 팬카페에 게재된 아이유와 남동생이 나눈 메신저 대화창을 캡처한 것.
게재된 사진에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의 아이유와 동생과의 대화가 담겨있지만, 아이유의 일방적인 대화로 진행돼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아이유는 '어' '어디야' '어' '어' '어' '아' '아'라며 동생을 위치를 묻자, 남동생은 '학원'이라는 두 글자로 대답해 웃음을 짓게 했다. 또 아이유가 '어디야' '어디냐고'라고 묻자 동생은 한참 뒤에야 '집'이라며 한 글자로 대꾸했다.
또 5월 23일 아이유는 동생에게 '어디야'라고 물었지만, 동생의 묵묵부답이었다. 이후 5일이 지난 28일 아이유는 '너 집이지' '야'라며 또 다시 동생을 애타게 찾았지만, 시크한 남동생은 또 다시 무반응. 이후 6월 15일 아이유는 '야'라며 동생을 부름과 함께 '이제는 내껀 그냥 확인을 안하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4월 6일 아이유는 동생을 6번이나 불렀지만 동생이 계속 대답이 없자, 다음날 아이유는 '한번만 더 씹으면 너 용돈 다 끊어버림'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자 용돈이 끊길까 두려웠던 동생은 다음날 누나를 향해 '왜'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런 게 바로 남매의 모습이지요" "완전 귀엽네요. 동생을 너무 애타게 부르는 누나의 목소리" "용돈 끊는다니깐 바로 대답하네. 웃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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