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대회를 치를수록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했고 완벽한 조직력과 함께 11명 모두가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승부차기라는 중압감을 두번이나 견뎌낸 골키퍼 이창근(부산)부터 '한국의 즐라탄'으로 불린 최전방 김 현(성남)까지 모두가 자신의 몫을 다했다.
Advertisement
류승우의 공백은 나머지 선수들이 나눠 막았다. 류승우를 대신해 왼쪽 날개로 나선 한성규(광운대)는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경고 누적으로 빠진 이창민(중앙대)을 대신해 중앙에 선 우주성(중앙대)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8강전에서는 권창훈(수원)이라는 뉴스타를 만들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화려한 개인기술과 패싱력을 앞세워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세트피스시에는 날카로운 킥으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권창훈의 왼발킥은 '원조 왼발의 달인' 고종수 수원 코치에게 직접 사사받은 작품이다. 그는 이라크전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으로 쿠바전 부진을 한번에 씻었다.
Advertisement
스타가 없다던 이광종호. 스타 대신 팀이 있었고, 위대한 팀을 만든 11명 모두가 스타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김나영, 재혼 진짜 잘했네...♥마이큐, 두 아들에 지극정성 '아빠의 주말'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벌써 전역했다고?"…'김구라子' MC그리, 해병대 전역현장 공개→적응하기까지 우여곡절 비하인드 大방출(미우새)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연애스토리 공개…"환감잔치 전에 다른 잔치도할 것 같다"(살림남)[SC리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3.'도전자' 고우석, 올해 첫 등판서 만루포+3점포 '최악' 난타…"야구에 인생 걸었다" 했는데 → WBC 대표팀도 먹구름 [SC포커스]
- 4.[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5.'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