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장 이병규가 통산 최다 10연타석 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병규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손민한의 초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병규는 지난 3일 잠실 한화전 마지막 타석 안타를 시작으로 5일 목동 넥센전서 4타수 4안타, 9일 잠실 NC전서 4타수 4안타에 이어 이날 첫 타석 안타를 기록함으로써 10타석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전까지 한국프로야구 기록은 김민재 두산 코치가 SK 시절이 2004년 9월 16일 잠실 LG전과 19일 인천 한화전을 통해 만든 9연타석 안타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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