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건 리버풀을 떠날 것이란 점이다. 주위에는 군침을 흘리는 구단이 즐비하다. 수아레스(26·리버풀)의 이적,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것 같다.
수아레스는 최근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우루과이 라디오 방송인 '스포르트 890'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구체적인 이적 제의는 없었지만 리버풀은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다. 21일까지 팀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게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이와관련,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구단측에 이적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기본 방침은 이적 불가다. 하지만 여지를 남겨놓았다. 4000만 파운드(약 678억원) 이상을 주겠다는 구단에게는 수아레스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다. 마음이 떠난 수아레스를 붙잡고만 있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인 듯 하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은 레알 마드리드 행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여기에 첼시가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신임 주제 무리뉴 감독이 수아레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텔라그라프', '카트 오프 사이드' 등은 9일 '무리뉴 감독이 6500만 파운드(약 1102억원)의 이적료로 수아레스와 벤테케(애스턴 빌라)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이 내건 4000만 파운드의 조건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보따리다. 물론 돈에 있어서는 레알 마드리드도 여유가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시즌 정규리그서 23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인종차별, 거친 플레이 등으로 그라운드에서 많은 문제를 만들었다. 과연 악동 수아레스가 어디에 둥지를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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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기본 방침은 이적 불가다. 하지만 여지를 남겨놓았다. 4000만 파운드(약 678억원) 이상을 주겠다는 구단에게는 수아레스와 접촉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다. 마음이 떠난 수아레스를 붙잡고만 있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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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지난시즌 정규리그서 23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인종차별, 거친 플레이 등으로 그라운드에서 많은 문제를 만들었다. 과연 악동 수아레스가 어디에 둥지를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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