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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FA컵 16강에 임하는 두 팀의 의지는 조금 차이가 났다. 최근 3일 간격으로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인천은 1.5군을 내세웠다. 김봉길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조커' 이효균을 내세우고 좌우날개로 설기현과 찌아고를 투입했다. 올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루키' 이석현과 '회춘'한 김남일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부상 중인 이천수는 출전명단에서 뺐다. 포백 라인에도 크게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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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정예 멤버를 내세운 상주의 흐름으로 진행됐다. 경기 초반부터 이근호와 이상호를 앞세워 인천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좌우 측면을 흔들었다. 그러나 연거푸 시도한 슈팅이 모두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선취골을 얻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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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승부수를 띄었다. 인천은 최근 골맛을 보며 부진에서 탈출한 남준재를 투입하며 공격에 고삐를 바짝 당겼다. 1-1로 맞선 연장 후반 3분, 김봉길 감독의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남준재가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상주의 골망을 흔들면서 기나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상주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맞이한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모두 살리지 못하며 16강전에서 FA컵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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