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각) 독일 언론 빌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이 나를 원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것이 상당히 중요했다'고 레버쿠젠 선택 이유를 밝혔다. 1000만유로에 달하는 고액 이적료에 대해서는 '내게 상당히 큰 부담이다'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분데스리가 득점왕인 스테판 키슬링과의 경쟁에 대해서는 '키슬링과 함께 뛰는 것은 꿈이었다'면서 '키슬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한 차범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차범근 감독은 우리나라의 전설이다'면서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차 감독은 내가 나만의 길을 갈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우어주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0일 레버쿠젠의 홈구장인 베이아레나에서 첫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벨기에 1부리그 팀인 KV메헬렌과 연습경기를 했지만 손흥민을 출전하지 않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