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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레도는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긴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의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다. 네그레도는 세비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나 네그레도는 야망과 욕심이 많다. 그는 "현재 나는 세비야에 있고,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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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유스팀에서 성장한 네그레도는 2004년 1군 팀과 계약했다. 그의 잠재력은 레알 마드리드 2군에서 발휘됐다. 2006~2007시즌 40경기에서 18골을 터뜨렸다. 2007년 알메이라로 이적한 네그레도는 2009년부터 세비야에 둥지를 틀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비야에서만 180경기에 출전, 85골의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 무려 31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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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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