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5일 서울 신사동 KBL 사옥에서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 추첨을 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 10개 구단과 대학 5개 팀(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건국대), 그리고 상무 등 총16개팀이 참가한다.
예선 토너먼트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첫 16강 대진은 한양대-KT, 삼성-전자랜드, 경희대-KCC, 건국대-KGC, 고려대-오리온스, 연세대-SK, 동부-모비스, 상무-LG로 결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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