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아나운서가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인천지검 외사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5일 업무방해 혐의로 노 씨를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소재 모 외국인학교 입학처장인 미국인 A 씨와 짜고 1∼2개월 다닌 영어 유치원의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전학 형식으로 A씨가 근무하는 외국인 학교에 자녀를 부정 입학시켜 이 학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검찰이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과 관련한 수사를 시작하자 자녀를 다른 학교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 혐의로 지난 4월 약식기소된 탤런트 출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는 최근 법원으로 부터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사춘기 때부터 지켜준 ♥11살 ↑ 남편에 애정 "날 어루고 달래고, 예뻐해줘"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컬럼비아대 졸업 '신세계 외손녀' 애니, 고려대 축제 접수..환호 속 끼 폭발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