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여민정 가슴 노출 사건을 패러디 했다.
서유리는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여민정 가슴노출사고를 패러디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위캔드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지난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여민정 노출사고 소식을 전했다.
앵커 안영미는 여민정의 노출사고에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어진 콩트에서는 레드카펫 현장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붉은색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나온 서유리는 포토월 앞에서 "같은 여배우 입장에서 불쾌하죠"라고 말한 뒤 일부러 자신의 드레스의 어깨끈을 뜯었다.
이어 그녀는"사진 찍지 마세요. 코디야 어디 있니"라고 외치며 행동과는 다르게 카메라를 향해 여유 있게 손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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