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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셔널리그 공격 각 부문 순위도 대거 상승했다. 타격 18위에 출루율 2위, 득점(68개) 공동 3위, 최다안타(105개) 14위로 뛰어올랐다. 연속경기안타 기간 동안 타율 4할2푼6리(61타수 26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5~6월, 두 달간 이어진 슬럼프에서 벗어나 올시즌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중이다. 당분간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3할 타율 복귀도 머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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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사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5회 2사 3루 상황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 안타를 추가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마크 멜란콘의 92마일짜리 몸쪽 낮은 커터를 잡아당겨 우익수앞 땅볼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헤이시의 볼넷과 조이 보토의 병살타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신시내티는 2대3으로 패해 3연승이 중단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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