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2차 합숙훈련을 진행중이다. 훈련은 28일까지 이어진다.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명의 외국인 선수를 초청해 함께 훈련 중이다. 지난 21일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은 26일까지 상무와 팀을 이뤄 대표팀 실전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 대표팀은 23일,24일,26일 상무와 3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른다. 제27회 FIBA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대회는 오는 8월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26일 오전 11시30분 올림픽 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가진뒤 28일 오후 7시50분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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