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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용병 트라이아웃 라스베이거스서 개막

by
제스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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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시장이 열렸다.

2013-2014시즌 KBL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각 구단은 110명의 후보 선수를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이 끝나는 24일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많다. 지난 시즌 득점왕 제스퍼 존슨(전 KT)과 후안 파틸로(전 KGC), 찰스 로드(전 KT) 등 국내 무대를 경험한 선수만 2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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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모비스는 기존 외국인 선수 2명과 재계약했다. 오리온스도 리온 윌리엄스와 재계약했다. 따라서 이번 드래프트에서 낙점받을 수 있는 선수는 총 15명. 7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이다. 대표팀 사령탑으로 오는 8월1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중인 모비스 유재학 감독을 제외한 9개 구단 감독들은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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