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박찬호가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은 "박찬호를 만나기 위해 여자들이 호텔방에 지속적으로 드나들었다는 루머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찬호는 "내 호텔방에서 맞선을 봤다. 당시 호텔은 내 집과 같았다. 공공장소에서 맞선을 보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컸고 부담스러웠다. 상대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장소를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벌 집 딸, 군인 교수의 딸들도 맞선 상대로 나오셨는데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자기 일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여성이 좋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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