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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니 3집 '라운드3'를 발표한 김현중 역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선공개한 '언브레이커블'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을 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또 29일 공개된 타이틀곡 '유어스토리' 뮤직비디오에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상대 모델과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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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의 차이가 가장 크다. 걸그룹 팬덤에 비해 보이그룹 팬덤이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속칭 '쉴드'를 쳐주는 힘이 더 세다는 것. 한 관계자는 "걸그룹 팬덤은 유동적이다. 좀더 어리고 예쁘고 섹시한 그룹이 나오거나 이미지에 따라 팬덤이 움직인다. 또 이런 팬덤은 대부분 20대 후반 이상의 남성팬층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10대~20대 초반 팬들과는 달리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노출 등으로 구설에 오르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거나 그들만의 리그에서 응원을 보내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진 않는다"며 "반면 보이그룹 팬덤은 10대~20대 초중반 여성팬들이 주축이 돼 화력이 좋다. '우리 오빠', 혹은 '우리 아가들'이 다치지 않도록 가장 적극적인 방어 태세를 취한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에 떼로 반격하기도 한다. 온라인은 다수의 의견에 따라 흘러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쉴드를 쳐주는 팬덤만 있다면 최소한 욕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절 특성과 현 가요계 트렌드를 고려할 때 노출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게 중론이다. 너무나 많은 아이돌 그룹이 활동하는 가운데 노출만큼 단기간에 확실한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없고, 데뷔 연차가 쌓이고 있는데 어리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줄 수도 없다는 것. 하지만 과유불급이다. 쇼케이스 무대에서 옷을 벗어던지며 스트립쇼를 하는 걸그룹까지 생겨나면서 '민망하다'는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일부는 차별화된 컨셉트에 초점을 맞춘다. 보이그룹 진영에서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팀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까지 보여줬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모습으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계산이다. '섀도우'로 컴백한 비스트는 멤버 용준형이 앨범 전곡을 작곡, '실력파'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상반신 누드컷을 공개한 더블에이 역시 새 멤버를 영입, 확 달라진 분위기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엑소 틴탑 빅스타, 빅뱅 승리 모두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걸그룹 중에선 크레용팝과 에이핑크가 좋은 성공 사례로 꼽힌다. 관계자들은 "섹시 컨셉트의 걸그룹이 줄 서고 있는 가운데 에이핑크의 청순 요법이 제대로 먹혔다. 다른 그룹과는 달리 벗지 않고, 야하지 않은 소녀의 모습이 삼촌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크레용팝 역시 데뷔 초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섹시 경쟁에 질린 네티즌들이 통통 튀는 모습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얼마나 벗느냐보다 기획력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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