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주찬 왼손 타구에 맞아 가슴 철렁

by
KIA와 삼성의 2013 프로야구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31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주찬.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7.31/
Advertisement


Advertisement
KIA 김주찬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주찬은 1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전에서 왼손을 다쳤다.

Advertisement
1-10으로 뒤져있던 6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섰다가 삼성 선발 밴덴헐크가 던지 초구에 배트를 쥐고 있던 왼손을 맞고 쓰러졌다.

순간 광주 팬들은 탄식을 쏟아냈고, 다친 곳을 또 다친 게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주찬은 시즌 초반이던 지난 4월 3일 한화전에서 상대 투수 유창식의 투구에 왼손목을 맞아 골절되는 바람에 58일간 자리를 비워야 했다.

부상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부상했던 손을 또 맞았으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법 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천만다행이었다. 구단 프런트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가 대주자 윤완주와 곧바로 교체된 김주찬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왼쪽 새끼손가락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