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식 중환자실, 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배우 박용식(66)이 바이러스성 패혈증 의심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희대학교병원 측은 박용식은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의심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중이다고 밝혔다.
가족에 따르면 현재 박용식은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약물 치료 중이며, 경과가 좋지 못해 가족과 친지 및 지인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용식은 최근 동남아 캄보디아 일정을 소화하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병으로 원인이 되는 감염 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다. 급격한 발열 증상과 저체온증, 무호흡증을 동반한다.
패혈증에 특이적인 진단법은 없으며, 환자의 체온, 맥박수, 호흡수, 혈압, 혈액 검사상의 백혈구 수치 등을 종합하여 판단해야 한다.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 여행자들과 현지인들 사이에서 감염 사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박용식 중환자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용식 빨리 쾌차하시길",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 지병이 아니라 급작스러운 감염?", "박용식 중환자실에서 빨리 나오시길", "박용식 중환자실 입원? 위험한 상태인듯" 등 걱정하고 있다.
한편 박용식은 시청자들에게 전두환 전 대통령과 닮은꼴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드라마 '제 3공화국', '제 4공화국' 영화 '투사부일체' 등 여러 장르에서 출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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