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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EPL 예상 순위표 "첼시 1위 등극-맨유 3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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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첼시가 차지할 것이라고 미국의 유력 스포츠 통계 매체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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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의 스포츠매체인 블룸버그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시즌 20개 팀의 38경기 성적을 예상한 '2013~2014 EPL 최종 순위표'를 발표했다.

우승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복귀한 첼시가 4시즌 만에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디펜딩챔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위로 추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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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는 유럽축구통계업체 '옵타'의 통계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량, 현재까지의 팀 이적 현황을 종합해 산정한 것이다.

첼시의 강세는 '무리뉴 효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반면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의 부재와 잇따른 영입 실패, 웨인 루니의 불확실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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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가 2년 연속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아스널 역시 토트넘을 제치고 4위에 랭크,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EPL로 승격한 크리스탈 팰리스, 헐 시티, 카디프시티는 최약체로 분류되며 다시 강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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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보경의 카디프시티는 강등 마지노선인 18위로 예상돼 잔류를 위해선 분발이 요구된다.

2013~2014 EPL은 오는 17일 오후 8시45분 리버풀와 스토크시티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이 1위로 예상된 가운데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이 2-3위를 각각 차지하며 지난 시즌과 같은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됐다.

프랑스 리그앙 역시 파리 생제르맹의 2연패가 예상됐으며, 신흥 강호로 급부상한 AS모나코가 지난 시즌 2위인 마르세유를 밀어내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 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 매체는 "예상 순위표는 남은 이적시장 상황과 경기력 분석을 통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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