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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목해야 할 것은 다저스가 류현진 등판 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날 세인트루이스전까지 다저스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최근 8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봤듯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끄는 주축 선발투수가 류현진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올시즌 다저스는 류현진 선발경기에서 16승6패를 올렸다. 류현진 경기의 승률이 무려 7할2푼7리에 이른다. 팀승률 5할6푼1리보다 약 1할6푼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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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경쟁서도 류현진은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게 됐다. 그동안 세인트루이스의 셸비 밀러, 마이애미 말린스의 호세 페르난데스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류현진은 이날 11승에 평균자책점(2.99)을 한 달만에 2점대로 낮추면서 이들과의 경쟁 양상을 대등하게 몰고 갔다. 밀러는 현재 11승7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중이다. 페르난데스는 8승5패로 류현진보다 승수는 적지만 2.58의 평균자책점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애틀랜타의 훌리오 테헤란 역시 9승5패, 평균자책점 2.96을 마크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한 상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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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페넌트레이스는 50일 이상이 더 남았다. 남은 기간 활약상과 팀성적이 신인왕의 향방을 가늠할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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