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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메이저 두번째 30위밖 추락

by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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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공동 40위로 부진했다. 메이저대회 두번째 30위권 밖으로의 추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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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제이슨 더프너(36·미국)가 메이저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5회 PGA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기쁨을 맛봤다.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2언더파 68타, 최종 10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으로 144만5000달러(약 16억원)를 챙겼다. 2위는 2타 뒤진 짐 퓨릭(미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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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우승이었다. 3라운드까지 선두 퓨릭에게 1타 뒤졌다. 마지막날, 4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 퓨릭과 동타를 이뤘다. 5번홀(파4)에서 다시 한타를 줄이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9번홀(파4)에서는 퓨릭의 부진으로 차이를 2타로 늘였다. 이 차이는 경기 끝까지 줄어들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277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4오버파 284타,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우즈가 72홀을 모두 마친 메이저대회에서 30위권 밖으로 떨어진 건 지난해 마스터스 이후 두번째다. 그 때도 공동 40위로 부진했다. 최경주는 최경주(43·SK텔레콤)는 5오버파 285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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