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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강한 팀, 여름에 유독 강한 선수가 있다. 지난해부터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K-리그는 여름이 될수록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살벌한 전쟁만큼 박진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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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항, 수원=여름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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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여름에 강한 팀도 서울이다. '팀 오브 썸머(Team of Summer)'다. 서울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6월부터 8월 사이에 치른 K리그 52경기에서 35승7무9패를 기록, 승률 75.5%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전체 승률 68.9%와 비교해도 6월부터 8월까지 승률이 6.6%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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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남, 강원=여름이 싫다
최근 5년간 성적을 비교하면 여름 기간 동안 승률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팀은 전남이다. 전남은 최근 5년간 전체 성적이 49승51무54패(승률 48.4%)인 반면 6월부터 8월 사이 승률이 14승17무22패(승률 42.5%)로 5.9%가 낮았다. 강원도 지난 5년 동안 전체 승률 33.9%에 비해 여름 기간 동안 승률이 29.4%로 승률 4.5%가 떨어졌다. 제주와 전남, 강원이 여름에 약했다.
'미스터 썸머'는 데얀
'미스터 썸머'는 데얀(서울)이다. 데얀은 최근 5년간 6월부터 8월 사이에 44경기에 출전해 35골-6도움을 기록했다. 데얀은 총 91골 중 38.5%를 여름 기간에 득점했다. 데얀은 10일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선물했다. 데얀은 6월 23일 부산전(1대0 승)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종아리 근육이 부분 파열됐다. 복귀 후 2경기에서 침묵한 그는 6월 1일 전남전 이후 2개월여 만에 골맛을 봤다.
이동국(전북·29골 10도움), 산토스(수원·21골-6도움), 몰리나(서울·19골-18도움), 김신욱(울산·18골-7도움)도 여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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