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18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8패째를 기록했다. 구로다는 5⅔이닝을 던져 11안타를 내주고 5실점(3자책)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구로다는 4회 1사 3루에서 수비수 실책과 연속안타로 3실점했다. 6회에 2점을 내준 구로다는 2사후에 강판됐다. 경기는 보스턴의 6대1 승.
11안타는 구로다의 올시즌 한 경기 최다 기록이고, 5실점은 한 경기 최다실점 타이다. 평균자책점도 2.33에서 2.41로 조금 올라갔다.
한편, 뉴욕 양키스 스즈키 이치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치로는 미일통산 4000안타에 5개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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