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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진갑용 최형우 공로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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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서 삼성 류중일 감독이 진갑용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덕아웃에 들어서자 박수를 치고 있다.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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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단독선두에서 다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두산전에서 4대2로 역전승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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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58승2무38패를 기록한 삼성은 이날 SK전에서 패한 LG(59승41패)를 1게임 차로 다시 벌리는데 성공했다.

짜릿한 홈런 3방이 끝낸 경기였다. 진갑용이 1-1 동점포를 터뜨리자 최형우가 역전포로 화답했고, 진갑용은 7회말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또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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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밀어내기 실점을 하며 다소 흔들렸던 삼성 선발 밴덴헐크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며 6이닝동안 4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째(6패)를 챙겼다.

류중일 감독은 "선발 밴덴헐크가 초반 제구가 좋지 않았지만 스스로 극복하는데 성공하며 잘 막아줬다"며 "진갑용과 최형우의 홈런이 승부에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해 고맙다"고 말했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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