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선발 다르빗슈 유(27)가 11탈삼진을 잡았다. 다르빗슈는 이번 시즌 225탈삼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7이닝 6안타(1실점) 3볼넷으로 2실점했다.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8. 12승5패. 13승 사냥을 다음으로 미뤘다.
다르빗슈는 2-2 상황에서 마운드를 불펜 코츠에게 넘겼다. 다르빗슈는 2-0으로 앞선 6회말 애덤 던에게 동점 투런 홈런을 맞았다.
텍사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셀룰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말 조시 페글리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2대3으로 역전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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