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 선수가 됐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슬럼프가 길었다. 전반기 새 드라이버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골프장에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김하늘은 "믿을 수 없는 스코어, 대회 중 베스트 스코어, 정말 좋았다"며 흥분된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어 그는 "코스가 일단 언더파가 나오는 코스다 보니까 4타 차이는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초반부터 경기가 잘 풀려서 9개 언더까지 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되돌아 봤다.
Advertisement
김하늘은 "마지막홀 버디 들어가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힘들긴 힘들었나보다 했다. 꿈꾸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2년 7개월만에 우승했을 때보다 더 기쁜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전반기 슬럼프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김하늘은 "대회가 이어지다보니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마땅치 않다. 안되면 더 연습하지 스트레스 풀기 위해 뭘 하기가 어렵다. 지긋지긋했던 게 끝나 다행"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