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생방송 뉴스를 진행중인 여성 앵커 뒤로 소녀가 등장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이 소녀는 이 여성 앵커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매체 텔레그래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 메디1 방송의 앵커인 알와쉬가 뉴스를 진행하던 중 방송국에 데려온 딸이 갑자기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소녀는 당시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바꿔주기 위해 스마트폰을 건네려다 이같이 '깜찍한' 사고를 쳤다.
여성 앵커는 딸이 다가오자 당황해 곁눈질을 했고 곧바로 다시 방송을 매끄럽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 끝나고 엄청 혼났을듯", "프로다운 행동이다", "아이를 직장에 데려오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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