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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엔 팀당 128경기씩 총 576경기가 열린다. 하지만 미편성 경기는 고작 8경기에 불과하다. 9월 15일까지 568경기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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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인 8경기는 어디서 나온걸까.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금조 운영부장은 "개막 2연전과 올스타브레이크 직전 2연전은 원래 3연전이 치러지는 일정 속에 나온 경기다. 그때 치르지 않은 경기, 총 8경기와 우천취소된 경기를 합해 잔여경기 일정을 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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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장은 "정규시즌은 우천취소가 또 발생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10월 10일 안에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11월 초에 한국시리즈가 종료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잔여경기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잔여경기 일정은 각팀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배려해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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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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