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야수 김태완이 천금 같은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김태완은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말 1사 후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0B1S에서 들어온 이재학의 몸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김태완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지난 21일 대구 SK전 결승홈런 이후 6일만에 다시 손맛을 봤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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