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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들 속옷 패션쇼 방불한 의상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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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무대가 속옷 패션쇼를 방불케 했다.

레이디 가가(27), 마일리 사이러스(21), 케이티 페리(29) 등 유명 여가수들은 이날 열린 축하 무대에 언더웨어를 닮은 비키니 차림이거나 탱크탑을 입고 올랐다.

레이디 가가는 끈팬티에 가슴에는 조개 문양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팬티 앞뒤에도 조개를 붙이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입고 나온 옷을 벗어던진 후 살색톤 비키니 차림으로 노래를 불렀다. 또한 그녀는 같이 무대에 선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혀를 내밀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케이티 페리는 복서를 연상케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탱크탑을 입어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여가수들의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에 대해 '너무 선정적이다' 등 비난 여론이 잇따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왼쪽부터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사진출처=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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