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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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 딸 지유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서경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딸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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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경석은 "아내가 초산인데 진통 3시간 만에 출산했다. 3시간이지만 고통스러운 아내의 표정을 못 보겠더라"며 "또 아내가 자존심이 있어서 고성도 지르지 않고 신음만 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아내를 독려하려다 목을 조르기도 해서 의사가 '산모 목 부러진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다 갑자기 아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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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8월 태어난 딸 지유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눈웃음을 지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지유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하였다.
흐뭇하게 딸의 사진을 보던 서경석은 "내 코를 안 닮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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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아이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내 아이는 다르더라. 다른 아이들까지 좋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경석은 부유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어려워졌던 생활과 서울대 합격 비법, 14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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