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은 29일 SK전에서 깜짝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석민을 4번 타자로 올리고, 이승엽을 5번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박석민은 8월 들어 타격감이 무척 좋았다. 게다가 지난 21일 대구 SK전에서 SK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한 경기 2홈런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이날 경기서도 김광현이 선발로 나서자 박석민에게 중책을 맡긴 것이었다. 하지만 류 감독의 기대는 빗나갔다. 박석민은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승엽도 3타수 무안타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낸 것에 만족했다. 결국 1-0으로 앞서던 7회 선발 윤성환과 불펜 안지만이 연거푸 무너지면서 2대5의 패배를 안으며 2연패를 당했다.
류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투-타에서 모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사춘기 때부터 지켜준 ♥11살 ↑ 남편에 애정 "날 어루고 달래고, 예뻐해줘"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컬럼비아대 졸업 '신세계 외손녀' 애니, 고려대 축제 접수..환호 속 끼 폭발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