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화장실에서 출산한 영아를 유기해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체포됐다.
28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펜실바니아주에 거주하는 아만다 캐서린 헤인(26)은 지난 18일 밤 베슬리햄시의 한 클럽을 찾았다.
그녀는 친구들과 어울려 레슬링 경기 방송을 시청하며 즐기던 중 클럽 화장실에서 몰래 아기를 낳은 후 플라스틱 가방에 담아 변기수조에 버렸다.
그 후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자리로 돌아와 경기를 보다가 귀가했다.
다음날 클럽 청소부가 화장실에서 죽은 아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녀의 엽기적인 행동이 드러났다.
그날밤 클럽에 함께 있던 한 남성은 "헤인이 오랜시간 화장실에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피를 흘리고 있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그녀는 보험이 없다며 거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남성은 그녀의 요구에 따라 집에 바래다 준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그녀를 '살인혐의'로 보석없이 재판할 방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캡처=ABC방송
28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펜실바니아주에 거주하는 아만다 캐서린 헤인(26)은 지난 18일 밤 베슬리햄시의 한 클럽을 찾았다.
그녀는 친구들과 어울려 레슬링 경기 방송을 시청하며 즐기던 중 클럽 화장실에서 몰래 아기를 낳은 후 플라스틱 가방에 담아 변기수조에 버렸다.
그 후 그녀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자리로 돌아와 경기를 보다가 귀가했다.
다음날 클럽 청소부가 화장실에서 죽은 아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녀의 엽기적인 행동이 드러났다.
그날밤 클럽에 함께 있던 한 남성은 "헤인이 오랜시간 화장실에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피를 흘리고 있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그녀는 보험이 없다며 거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남성은 그녀의 요구에 따라 집에 바래다 준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그녀를 '살인혐의'로 보석없이 재판할 방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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